식별번호 : FA-886
제목 : 중대재해 기업처벌법에 대한 4.16연대 안전사회위원회 기자회견 [사진그림류]
내용 : 세월호 가족의 선체 수중촬영이 해수부에 의해 거부된 지난 7월 7일,
세월호 참사 책임자로 현재 재판을 받고 있는 운항관리사 등
총 33명이 선박안전관리공단에 무더기 특채되었습니다.
위험을 야기한 당사자에 엄중한 책임을 물을 수 있어야,
우리사회가 '4.16 이후의 사회'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.
생명과 건강을 볼모로 하는 이윤추구는 '살인행위'입니다.
4.16이후 달라질 한국사회를 위해 중대재해 기업처벌법 입법운동을 시작합니다!
기업처벌법 청원입법에 함께해주십시오!
자세한 내용은 아래 중대재해 기업처벌법 해설과 기자회견문을 참고해주세요!
단체명 : 4.16연대
날짜 : 2015-09-17
크기/분량 : 15.50KB
언어 : 한국어
발행/출판 : 4.16연대
기록물유형 : 사진그림류
기록물형태 : 사진그림류>사진
포맷유형 : pdf
원본소장처 : 4.16연대
관련자원 : http://416act.net/database/7356
관련기록 : FA-886; FA-887; FA-888; FA-889
공개여부 : 공개
거점/장소명 : 광화문세월호광장
주제 : 대외연대; 추모기억; 진상규명
세부주제 : 대외연대>연대활동; 추모기억>기억활동; 진상규명>조사활동-4.16세월호참사특별조사위원회
관련자원 : http://416act.net/database/735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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